파타야 풀빌라 살이. 태국 전기세.
태국살이 시작. 파타야 풀빌라에서 살기 파타야 풀빌라 살이 벌써 2개월이 되었다. 오자마자 짐 정리한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벌써 2개월. 파타야에도 많은 무반 단지가 있고, 한국인이 많이 사는 단지관리도 잘 되고 경비도 잘 되는 무반이 몇몇 있지만, 이곳을 선택한건 오로지 아들의 수영장있는 로망을 실현하기 위함이었다. 덕분에 엄마의 2층집 살이 청소와 아빠의 고된 2층집 살이가 시작되었다. 매반을 쓰면 청소문제는 해결되겠지만, 우린 서민이니까, 그냥 열심히 청소하기로 합니다. 허울만 좋은 풀빌라살이. 마당이 있어서 매일 집앞도 비질을 해줘야 한다. 무반 특성상 도마뱀이나 파리, 모기와 그냥 함께 거주. 파리가 생각보다 많다. 도마뱀은 동남아 살다보니 이제 익숙하다. 수영장 관리.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는 참..
태국살이
2022. 6. 9. 17:39